AI 기반 수어 번역 기술을 개발하는 케이엘큐브가 농인을 위한 디지털 명상 콘텐츠 'MindSign'을 선보였다.
MindSign은 인공지능 수어 아바타와 명상문을 결합한 영상 콘텐츠로, 청각장애인의 접근성을 고려해 수어로 명상문을 전달한다. 이번 콘텐츠는 실제 농인 사용자의 검수를 거쳐 개발됐으며, 기획과 제작에는 관련 전문가 자문이 반영됐다.
케이엘큐브는 자사의 AI 수어 번역 엔진과 3D 아바타 기술을 적용해 텍스트 기반 명상문을 수어 영상으로 제작했다. 표정, 손짓 등 비수지 표현까지 반영해 전달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콘텐츠 제작은 한국명상교육진흥원과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도서관, 복지시설, 병원, 학교 등 다양한 공공 공간에서 활용 가능하다.
회사 측은 향후 다국어 수어 버전과 모바일 앱 출시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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