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전국체전에서만 10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2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육상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 결승에서 2m20을 넘어 박순호(영주시청·2m10)을 가볍게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우상혁은 2013·2014년 고교 시절과 실업팀 입단 후 2015년부터 지금까지 전국체전에서만 10번째 금메달이다. 또한 코로나19 팬더믹 여파로 일반부 경기가 열리지 않았던 2020·2021년 대회를 제외하면 사실상 6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우상혁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 시즌 활동을 마무리했다.
올 시즌 그의 활약은 눈부시다. 올해 국제 대회에서 모두 8차례 출전해 우승 7회, 준우승 1회의 성적을 냈다.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에서 2m34를 작성해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우상혁은 "잠시 휴식 후 2026 세계실내선수권 2연패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준비하겠다. 2028 LA올림픽 메달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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