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다음 달 1일까지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지원하고자 고속도로 갓길차로를 운영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공사는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 주요 이동 경로인 김해국제공항~경주 IC 구간 중 교통량이 많은 중앙고속도로 대동TG∼초정 IC(양방향)에서 갓길차로를 운영한다.
공사는 교통용량을 높이기 위해 총 311㎞의 고속도로 구간에 대해 차단공사를 긴급공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중지한다.
대상 구간은 경부선 김천∼부산(184㎞), 중앙선지선 김해∼대동∼양산(18㎞), 부산포항선 부산∼남포항(100㎞), 중앙선 부산∼대동(9㎞) 등이다.
고속도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처리를 위해 안전순찰반을 추가 운영해 6개 지사에 기존 588명에서 676명을 투입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천, 경주, 서울산, 양산, 대동, 남경주, 온양 등 7곳 톨게이트에는 대형구난차를 사전배치한다.
공사는 또 주요노선 휴게소 7곳의 관리인력을 평시 대비 27% 확충(184명→233명)하고, 휴게소 내 홍보 데스크를 운영한다.
졸음쉼터 내 환경정비를 하루 3회 실시하고, 화장실 청결은 전문업체 추가청소를 통해서 더욱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내 도로전광표지(VMS)를 활용해 교통상황을 국문과 영문으로 순차적으로 표출하고, APEC 행사장 인근 시내 일부 구간의 교통사항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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