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제63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에서 남·여 단체전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 실업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와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정관장 배드민턴단을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뒀다.
특히 김천시청 선수단은 치열한 경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강한 투지를 발휘해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배낙호 시장은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전국대회에서 남녀 단체전 모두 우승을 차지한 것은 선수들 하나하나가 땀과 열정으로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김천시가 배드민턴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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