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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생명의 고귀함과 신비함을 새싹이라는 상징에 담아 표현한다. 그는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산문처럼, 나의 작품도 삶의 다양한 얘깃거리를 조형적 이미지로 풀어 시리즈로 전한다"고 말했다.
전시에서는 '생-이미지', '생-사랑' 등 여러 시리즈의 작품 2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11월 2일까지.
 
    
    
10월 28일~11월 2일 봉산동 갤러리뷰
                         
                     
                     
                     
                    
갤러리 뷰(대구 중구 봉산문화길 69)에서 김규수 조각가 초대전 '생(生)의 산문으로…'가 열리고 있다.
작가는 생명의 고귀함과 신비함을 새싹이라는 상징에 담아 표현한다. 그는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산문처럼, 나의 작품도 삶의 다양한 얘깃거리를 조형적 이미지로 풀어 시리즈로 전한다"고 말했다.
전시에서는 '생-이미지', '생-사랑' 등 여러 시리즈의 작품 2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11월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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