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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울 니트' 신소재 공개…덕진섬유 38년 노하우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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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전문 기술력에 유연함을 더해 시장 진출 본격화
친환경 공정, 천연 혼방 적용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패브릭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1층 쇼룸에서 ㈜덕진섬유의 프리미엄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1층 쇼룸에서 ㈜덕진섬유의 프리미엄 '울 니트(Jersey Kint)' 신소재가 선보여지고 있다.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제공

대구시와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은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1층 쇼룸에서 ㈜덕진섬유의 프리미엄 '울 니트(Jersey Kint)' 신소재를 공개하고 시장 진출 본격화를 위해 홍보존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덕진섬유의 울 니트 라인은 전통적인 섬유 직물 기술력에 유연한 감각과 실용성을 더한 신소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나며, 부드러운 터치감과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특징이다. 특히 친환경 공정과 천연 혼방을 적용하여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패브릭으로 완성된 점이 돋보인다.

덕진섬유는 이번 DTC 쇼룸 홍보존 전시를 통해 다양한 텍스처와 컬러감의 울 니트 아이템을 선보이며 패션‧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의 새로운 소재 트렌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1층 쇼룸에서 ㈜덕진섬유의 프리미엄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1층 쇼룸에서 ㈜덕진섬유의 프리미엄 '울 니트(Jersey Kint)' 신소재가 선보여지고 있다.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제공

이민지 덕진섬유 부대표는 "울 니트 신소재는 전통적 울 가공 기술에 현대적인 감각과 편안함을 더한 결과물로, 섬유의 한계를 넘어 예술적 감성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소재를 만들고자 한다"며 "울 직물 기술을 기반으로 울 편물 생산 기반을 확충해 고품질 울 니트 제품의 새로운 시장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석기 이사장은 "앞으로도 DTC는 지역 섬유산업의 숨은 기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다해 꾸준히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DTC 쇼룸 홍보존은 지역 섬유기업 신소재 전시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설 공간으로, 앞서 ㈜제영섬유와 HDB글로벌 등 이전 참여 기업들이 추가 수주 실적을 올리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섬유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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