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전 종목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달서구청 강정은은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이 정도면 '전국 최고의 장애인 수영팀'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렸다. 달서구청은 대구시 대표로 참가해 개인혼영 200m, 배영 100m, 접영 100m, 평영 100m, 자유형 200m, 혼성계영 400m 등 6개 종목에 출전했다.
강정은은 개인 혼영 200m, 배영 100m, 접영 100m 등 3개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다른 팀원이자 강정은과 자매 선수인 강주은은 배영 100m와 평영 100m에서 은메달을 딴 데 이어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매는 함께 나선 혼성 계영 400m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각종 전국대회에 나서 출전 종목마다 메달을 놓치지 않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장애인 수영팀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선수들이 달서구민과 대구시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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