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중학교(교장 우원구) 탁구부가 지난 8, 9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북 대표로 출전한 의성중 탁구부는 남중부 결승에서 대구 경암중학교를 접전 끝에 3대2로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 대표 16개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주장 김지원 군은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함께 땀 흘린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 덕분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팀이 되고 싶다"고 했다.
우원구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하고, 그 속에서 자신감을 얻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왜 반도체만 챙기나"…하루 1천명 탈퇴에 삼성전자 노조 '흔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통일은 굉장히 폭력적"이라는 통일부 장관…국힘 "존재 이유 없어" 맹폭
추경호 '보수 표심 결집' vs 김부겸 '시민 맞춤 공약'…여야 대구 민심 잡기 사활
변기에서 출산한 17세 산모, 아기는 그대로 숨져…실형·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