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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도서관, '예술과 여행으로 읽는 인문학'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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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예술과 여행을 통한 인문학적 성찰의 시간

대현도서관 인문학 특강 운영 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현도서관 인문학 특강 운영 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현도서관은 11월 15일(토)부터 12월 20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성인을 대상으로 '2025 대현도서관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예술과 여행으로 읽는 인문학"으로, 제1부 '예술로 읽는 인문학'과 제2부 '나를 발견하는 인문학 여행'으로 구성돼있다.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과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사유를 확장하고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1부 '예술로 읽는 인문학'은 17세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예술작품을 통해 시대정신과 사회적 의미를 탐구하는 시간으로, 서희주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가 강의를 맡는다. 강의 주제는 ▷렘브란트와 베르메르의 대표작(11.15) ▷낭만주의와 인상주의 작가들(11.22) ▷21세기 동시대 화가 이야기(11.29) 등이다.

12월에는 제2부 '나를 발견하는 인문학 여행' 강연이 이어진다. 여행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감성을 회복하는 인문학적 여행을 주제로, 권다현 여행작가(문화체육관광부 문화축제 평가위원)가 강연을 진행한다. 강의는 ▷나를 다시 발견하는 여행(12.6) ▷여행자의 시선으로 글을 읽다(12.13) ▷기록을 통한 자기 성장과 관계 확장(12.20)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대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문의 053-320-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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