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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김용현 교수, 100편의 시로 '작은 행복'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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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에게 전하는 잠시 멈춤과 성찰의 메시지

소소한 행복 표지.
소소한 행복 표지.

영남이공대학교 김용현 교수가 현대인의 일상 속 소소한 기쁨을 담은 시집 '소소한 행복'을 출간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간 직후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현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 시집은 바쁜 일상에 지친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다.

김용현 교수는 "사람들은 종종 큰 성취와 특별한 순간만을 행복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진정한 행복은 아주 사소한 것 속에 숨어 있다"며 "커피 한 잔의 여유, 아침 햇살,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작은 웃음 같은 순간들을 시로 기록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시집 제목에 담긴 의미에 대해 그는 "우리 주변에는 늘 행복이 존재하지만, 바쁜 삶 속에서 그것을 놓치기 쉽다"며 "시를 통해 독자들이 잠시 멈추고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며 작은 행복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었다"고 전했다.

총 100편의 시가 수록된 '소소한 행복'은 가족, 자연, 사랑,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각 작품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느낀 감정과 기억, 인간적 사유를 섬세하게 포착해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한다.

김 교수는 "시집의 각 시는 모두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되었지만, 동시에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며 "독자들이 시를 통해 자신만의 행복과 위로를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 여유가 부족하다고 지적한 그는 "시를 통해 잠시나마 멈추고,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며 소소한 행복과 위로를 느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시가 단순한 글이 아니라, 마음을 돌보고 삶을 바라보는 거울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시집은 독자들이 자신만의 내면 세계를 돌아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구조로 짜여 있다. 아침의 햇살, 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 자연 속에서 느끼는 평온 등 삶의 다양한 순간을 시적 이미지로 담아내어, 읽는 이로 하여금 공감과 위로를 경험하게 한다.

교수로서 학문적 연구와 교육에도 힘쓰고 있는 김 교수는 이번 시집 출간을 통해 학생들에게도 문학적 감성과 인간적 성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다. 그는 "학문은 지식을 쌓는 일이지만, 문학은 마음을 돌보는 일"이라며 "학생들에게도 삶의 작은 행복과 소중한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도록 격려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시집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학생들이 글을 통해 자기 성찰과 감정을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을 시로 표현하면서,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삶을 바라보는 눈과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전했다.

'소소한 행복'은 출간과 동시에 온라인 서점과 전국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독자들은 평범한 하루 속에서 잊고 있던 행복을 다시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김 교수는 "누구에게나 소소한 행복은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쉽게 지나치곤 한다"며 "시를 읽으며 잠시 멈추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시집은 단순한 문학 작품이 아니라, 삶의 작은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며, 마음을 돌보는 하나의 도구"라며 "독자들이 이 시집을 통해 자기 삶의 소중함과 행복을 새롭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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