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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와 현대무용의 결합…'춤추는 카르멘' 군위서 29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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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토) 오후 4시 군위군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

2025 카르멘 공연 모습. 카이로스댄스컴퍼니
2025 카르멘 공연 모습. 카이로스댄스컴퍼니

군위군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는 11월 특별기획공연으로 카이로스댄스컴퍼니의 댄스오페라 '춤추는 카르멘'을 오는 11월 29일(토) 오후 4시 군위군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댄스오페라–춤추는 카르멘'는 춤으로 오페라 가수들의 노래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며, 오페라 '카르멘'의 원작인 프랑스 작가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함과 함께 전문 오페라 가수들의 라이브 음악 및 댄서들의 역동적인 현대무용으로 진행되는 이번 작품은 여러 호평 속에 여섯 번째 재공연됐다.

연출 및 안무는 김영남 카이로스댄스컴퍼니 단장이 맡았으며 음악감독 김현서, 메조소프라노 박소진, 테너 박신해, 바리톤 전종욱, 무용수 김채린·박지수·류정인·전소영 등이 출연한다.

지난 2011년부터 대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카이로스댄스컴퍼니'는 '인생에서 특별하게 느껴지는 시간의 어떤 순간'이라는 뜻처럼 춤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매년 신작을 포함해 연간 10회 이상의 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대구시전문예술인단체로 등록됐다. 1층1만원, 2층 5천원. 문의 054-380-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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