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살 동생 안으려 해서…10대 딸 마구 때려 살해한 중국인, 구속기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법원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법원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말다툼하다 10대 딸을 둔기로 무차별 폭행해 살해한 중국 국적 40대 친부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장욱환 부장검사)는 14일 A씨를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A씨는 10월 19일 오후 6∼7시 경기도 안산시 주거지에서 딸 B양의 머리 등 온몸을 둔기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직후 112에 신고해 자수했다.

조사 결과 A씨는 B양이 부모의 제지에도 3살 된 동생을 안아보려고 했다는 이유로 화가나 말다툼 끝에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A씨와 B양은 10년간 떨어져 지내다가 3년 전부터 함께 살게 됐다. 하지만 성격 차이 등으로 불화를 겪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NBA 스타 스테픈 커리의 화상 대담을 위해 통일교를 통해 12억원을 썼다는 보도를 공유하...
최근 투자자 예탁금이 80조원을 넘어서면서 자산주가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경방과 하림지주 등 부동산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최근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DM 영상까지 공개하며 AI 조작이 아님을 주장한 가운데, 이이경은 해당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