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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혁신의 미래를 열다"…2025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18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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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구경북기계산업대전 포스터. 대구시 제공
2025 대구경북기계산업대전 포스터.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2025 대구경북기계산업대전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구경북기계산업대전은 기계, 첨단소재, 부품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과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을 통합해 운영하는 산업전시회이다.

올해는 14개국 267개사가 707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전시회 기간 동안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제조혁신 기술이 선보인다.

우선 제2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25)는 170개사가 500여 부스를 마련해 공장자동화, 자율 제조,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공작기계, 설비, 제어기기 등을 전시한다.

제20회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에서는 국내외 97개 첨단소재 기업이 참가해 기계·자동차, 전기·전자, 반도체 및 방위 소재부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부품·소재 기술을 선보인다.

참가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KOTRA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는 인도, 스리랑카, 중국, 미국, 오스트리아 등 10개국에서 온 20여 개 해외 바이어와 참가업체가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과 대기업 구매담당자 초청 구매상담회도 진행한다.

이밖에 제조 산업의 미래와 성장 방향을 조망하는 전문 세미나와 기술 설명회 등 다양한 정보교류 행사들도 진행한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지역의 미래 제조산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분야 간 기술융합을 통해 새로운 혁신 설루션을 만들어내는 등 시너지 창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조업의 핵심 경쟁력이자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기계·소재·부품 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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