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오전 정상회담 장소인 UAE 대통령궁에 도착했다. UAE는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국빈으로 방문한 국가다.
이 대통령은 UAE 측의 안내를 받아 대통령궁 내부로 이동한 뒤 국빈의 예우에 맞춰 준비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후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본격적인 정상회담을 갖는다.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협력 관계 강화, 방산·인공지능(AI) 등 업무협약(MOU) 체결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상회담 이후 양국 대표단은 협약서를 교환한 뒤 국빈 오찬까지 이어간다.
UAE는 전날 이 대통령이 탑승한 공군 1호기가 자국 영공에 진입하자 전투기를 띄워 호위했고, 주요 장소에 양국 국기를 대규모로 게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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