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분야 ICT 융복합확산사업 공모사업에 경북 고령군 2곳이 18일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2개곳에는 사육환경 모니터링, 자동 급이·급수시스템, 생체정보센서 등 첨단 ICT 장비가 도입된다. 이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은 물론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 이 사업을 위해 총 10억원(보조금 5억원, 융자 3억원, 자부담 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축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동물복지·질병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정부의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스마트축산 모델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며"농가의 소득 증대와 친환경 축산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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