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19일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경상북도 자원봉사 대회'에서 도내 22개 시·군 중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매년 자원봉사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자원봉사 참여 인원 증가율, 행복마을 추진 실적, 자원봉사 활성화 시책 우수사례 등 7개 세부지표를 바탕으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선희 서구동여성자율방범대장이 자원봉사대상에 선정됐으며, 개인 유공 표창에는 안동시 행복한사랑방 밥차봉사단 김필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이은경 팀장이 각각 수상했다.
올 한 해 동안 안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운자)는 '온기나눔 릴레이', '찾아라! 행복마을-출동! 드림봉사단', 'k-보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써 왔다.
특히 올해 3월 대형 산불 당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하며 급식·구호물품 지원, 산불 현장 정리 및 이재민 임시주택 주거환경 정비 등 실질적인 재난 복구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자발적인 봉사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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