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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지영환화인의원, 어려운 이웃위해 라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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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영덕 산불 지원 등 나눔활동은 '계속'

지영환화인의원이 19일포항시 우창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라면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했다. 우창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지영환화인의원이 19일포항시 우창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라면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했다. 우창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경북 포항 지영환화인의원이 연말에도 잊지않고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올해 초 포항 12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며 나눔을 시작한 지영환 원장(매일신문 CEO포럼 4기)은 지난 영덕 산불에도 1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곳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20일 포항시 우창동에 따르면 전날 지 원장은 동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라면 5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평소 이웃들에게 전달할 필요한 물품 가운데 라면이 가장 인기있다는 병원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진행했다.

지 원장은 앞으로도 직원들과 상의해 지역의 어려운 곳에 도움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할 방침을 전했다.

정인용 우창동장은 "병원에서 보내준 정성이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에 힘을 보내고 있는 지영환 원장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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