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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글로벌 스탠다드경영대상' 지속가능보고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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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체계 기반, 항만물류 전반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오른쪽)이 글로벌 스탠다드경영대상 지속가능성보고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BPA]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오른쪽)이 글로벌 스탠다드경영대상 지속가능성보고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BPA]

부산항만공사(BPA)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제24회 글로벌 스탠다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성보고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BPA는 ESG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매년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국제적 수준에 부합하는 경영공시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노력은 공사의 지속가능경영 확산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BPA는 그간 ▷ESG 전략 수립 ▷탄소중립 항만 실현을 위한 친환경 인프라 확대 ▷안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협력사 ESG경영 도입 지원 등 공공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ESG 가치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항만물류산업 전반에 지속가능경영 문화를 확산시키며 공공기관 ESG경영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의 ESG 실천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경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글로벌 항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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