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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스마트 안동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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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안동상의서 '하늘에서 여는 안동에 미래 드론과 AI' 주제
이치헌 ALUX 대표 발표, 이재갑 의원 좌장 우창하 의원 등 토론

안동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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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20일 안동 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하늘에서 여는 안동에 미래 드론과 AI가 그리는 스마트 안동 정책토론회'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치헌 ALUX 대표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치헌 대표는 "변화 속에서 안동이 택해야 할 길은 기술과 전통, 사람을 연결하는 도시 전략"이라며 "드론으로 산불을 감시하고, 농작물의 병해충을 진단하고, AI로 시비량을 조절하는 정밀농업 시스템, 문화유산을 디지털로 복원하고 기록하는 보존 사업이 안동의 산업적 정체성을'전통 위의 혁신'으로 재정의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주제 발표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원을 좌장으로 우창하 안동시의회 의원, 이치헌 ALUX 대표, 금범수 변호사, 권종하 한국수직이착륙 무인항공협회 회장 등이 토론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드론과 AI기반의 선도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대학·기업·지자체가 어떻게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지 등에 대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었다.

우창하 의원은 토론에서 "안동시에 드론산업을 실질적으로 이끌 전담 조직과 체계적 전략이 부재한 상태로는 그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다"라며 "'안동 드론산업 육성 3단계 로드맵'을 제안한다. 안동시도 드론산업 전담 부서를 신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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