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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인협회, 2025년 대구문학상·작가상·작품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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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12월 17일(수)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

마침내 스며든다 책 표지. 대구문인협회
마침내 스며든다 책 표지. 대구문인협회

대구문인협회가 2025년 대구문학상과 대구작가상, 대구문학 작품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수상자는 2025년 발표된 작품집 가운데 문학상 대상 조건을 갖춘 65권의 작품집을 분과별 예심과 본심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운문부 대구문학상은 손영숙 시인의 시집 '바다의 입술', 산문부 대구문학상은 윤영 수필가의 수필집 '마침내 스며든다'가 각각 선정됐다. 대구작가상에는 노영희 작가의 동화 '마녀 엄마'가 이름을 올렸다. 본심 진행은 신노우 수석부회장이 맡았다.

대구문학 작품상은 부문별로 시 부문 박숙이 '겉절이여자', 수필 부문 이규석 '쓸모없음의 쓸모', 소설 부문 김동혁 '현기', 아동문학 부문 이민정 '새벽이 남기고 간 선물', 시조 부문 최화수 '물억새', 평론 부문 신재기 '한흑구의 수필론'이 선정됐다.

본심 심사위원단은 구석본 심사위원장과 장호병 심사부위원장, 권영세 아동문학가, 이정환 시조시인, 이근자 소설가, 김종헌 평론가가 참여했으며, 외부 심사위원으로 시인 복효근이 초빙됐다.

예심은 총 13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진행됐다. 시 부문은 김형범, 류인서, 정하해, 박숙이, 문성희, 수필 부문 신노우, 박기옥, 방종현, 박미정, 아동 문학은 이재순, 한은희, 시조 부문은 김용주, 조명선 심사위원이 맡았다.

대구문인협회는 "2025년 대구문학상·대구작가상·대구문학 작품상 수상자들이 앞으로 대한민국 K-문학을 이끌어가는 중추적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025년 12월 17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개최된다.

바다의 입술 책 표지. 대구문인협회
바다의 입술 책 표지. 대구문인협회
마녀엄마 책 표지. 대구문인협회
마녀엄마 책 표지. 대구문인협회
안윤하 대구문인협회장. 대구문인협회
안윤하 대구문인협회장. 대구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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