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식과 치유의 공간'…의성군 남대천 구봉공원에 '도시숲' 조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무 등 3천그루 심어…그늘 드리우는 교목 집중 배치

의성군은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에 휴식과 치유가 가능한 도시숲을 조성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에 휴식과 치유가 가능한 도시숲을 조성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에 산책과 휴식이 가능한 도시숲이 조성됐다.

도시숲은 휴식과 치유가 공존하는 '생활밀착형 녹색 공간'으로 단장한 점이 특징이다.

1천550㎡ 면적에 배롱나무 등 10종, 2천946그루의 교목과 관목을 심는 등 경관 개선을 넘어 기능성과 유지 관리의 효율성까지 고려했다.

여름철 고온에 따른 열 환경을 개선하고 휴식 환경을 갖추고자 낙우송 등 그늘을 제공하는 교목을 집중 배치해 쾌적한 녹음 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하천부지의 특성을 고려해 물을 좋아하는 호습성 수종을 적용, 침수 대응력을 높이고 경관과 조화도 이뤄냈다고 의성군은 설명했다.

아울러 화산석 등을 깔아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정돈된 모습을 구현해 예산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도 확보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구봉공원 도시숲은 단순한 공원 조성을 넘어 누구나 쉽게 찾아와 쉴 수 있는 녹색 복지 공간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