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역 지속가능 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전문가 워크숍, 주민설명회 등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중장기 발전 비전과 기본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지속가능 발전 기본법'에 따라 20년 단위의 기본 전략과 5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번 용역은 구정 전반에 적용될 지속가능 발전 정책 체계의 틀을 완성하는 과정이다.
보고회에서 제시된 최종안은 연말까지 내부 검토와 '중구 지속가능 발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이후에는 분야별 세부사업을 구정 전반에 연계하고, 정책 실행과 성과 관리 정책평가 체계를 구축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은 미래세대를 위한 핵심 가치이자 지역 경쟁력의 기반"이라며 "이번 기본 전략과 추진계획이 환경과 경제, 사회 전 분야에서 중구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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