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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김성윤 선수가 떴다! 경일대, 김성윤 선수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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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앙도서관 강당에서 토크콘서트 개최
훈련 루틴과 자기관리 방식 관련 실질적 조언 전해

3일 경일대학교 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삼성라이온즈 외야수 김성윤 선수가 스포츠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일대 제공
3일 경일대학교 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삼성라이온즈 외야수 김성윤 선수가 스포츠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학교는 3일 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삼성라이온즈 외야수 김성윤 선수를 초청해 스포츠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대학 학생들에게 프로스포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선수·지도자·스포츠 전문 직무에 대한 실질적 조언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김성윤 선수는 1999년생 좌투좌타 외야수로 빠른 발과 안정적인 수비력, 향상된 타격 능력을 기반으로 삼성라이온즈의 주전급 외야수로 자리 잡은 선수다. 국가대표 외야수로 발탁된 바 있으며, KBO 우수수비상을 수상하는 등 수비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프로 무대에서 요구되는 태도와 마음가짐, 국가대표로 발탁됐을 때의 경험, 타석에서의 경기 운영 방식 등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성윤 선수는 "훈련 과정에서 직접 논문을 찾아보며 필요한 지식을 스스로 보완해 왔다"고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훈련일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훈련 루틴과 자기관리 방식에 대해 생생한 조언을 전했다.

그는 "경기 안팎으로 우리가 컨트롤할 수 없는 결과가 많다"며 "그래서 결과나 목표에만 매달리기보다 하루하루 해야 할 일을 꾸준히 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야구부 전준영(스포츠지도 3) 학생은 "프로 선수의 실제 경험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어 많은 동기부여가 됐다"며 "지금의 훈련 방식과 태도를 다시 점검하고, 앞으로 더 나은 선수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일대는 "앞으로도 스포츠대학을 중심으로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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