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 선수 네 명이 12월에 잇달아 결혼식을 올린다.
대구FC는 소속 선수 김주공, 우주성, 박대훈, 장성원이 이달 결혼식을 올린다고 9일 밝혔다.
12월 웨딩 마치의 첫 테이프를 끊는 선수는 김주공. 김주공은 14일 서울에서 신부 안해리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한 주 뒤인 우주성은 20일 신부 정미호 씨와 서울 엘리에나호텔 5층 컨벤션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다음날인 21일에는 두 선수의 결혼식이 함께 열린다. 박대훈은 이날 대구에서 신부 윤혜린 씨와 백년가약을 맺고, 장성원은 같은날 서울 웨딩시그니처 4층 아너스홀에서 신부 권연아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대구FC는 "이들 선수 모두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오랜 연애 끝에 가정을 이루게 됐다"며 "네 선수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전하며 팬 여러분들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달 결혼식을 올린 네 선수는 짧은 휴식을 가진 뒤 내년 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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