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은 최근 6·25전쟁 당시 강원 양구지구 전투에서 공훈을 세운 고(故) 이득기 상병에게 추서된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으로 진행됐으며, 훈장은 초전면 문치경로당에서 고인의 아들 이종호 씨에게 전달됐다. 이 씨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의 명예를 찾아주기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고 이득기 상병은 1952년 8월 입대해 1954년 11월 제대했으며, 6·25전쟁 중 수공작전과 전투 수행 과정에서 발휘한 용기와 희생정신이 인정돼 화랑무공훈장이 추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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