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네이처에코리움 비대면 전시 해설 제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관람객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기는 비대면 해설 서비스 구축

네이처에코리움 전경.
네이처에코리움 전경.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네이처에코리움이 시각·청각장애인, 외국인 등 다양한 관람객의 전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디오·영상·영어 해설(도슨트)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새롭게 마련된 해설 서비스는 휴대전화를 활용한 비대면 안내 방식이다. 관람객이 전시물 옆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휴대전화로 인식하면, 영상형과 음성형 해설을 이용할 수 있어, 요일과 시간의 제약 없이 관람객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전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어 해설도 함께 제공돼 전시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그동안 평일에만 제공되던 기존 해설의 한계를 보완해, 누구나 언제든지 전시를 더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민 이사장은 "이번 해설 서비스 도입으로 누구나 전시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열린 전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