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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공원 '무장애 데크산책로' 15일부터 시민에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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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조명설치로 야간보행환경 갖춘 산책로 완공

영주시가 최근 완공한 가흥공원 무장애 데크 산책로 야간 모습. 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최근 완공한 가흥공원 무장애 데크 산책로 야간 모습.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가흥공원에 설치한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이 완공돼 15일부터 시민들에게 산책로를 개방한다.

이 산책로는 시가 지난 2월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 길이 951m의 무장애 데크산책로와 야간 경관조명 공사에 착수, 최근 완공했다.

데크산책로는 휠체어·유모차 이용자를 포함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길의 폭과 경사를 세심하게 설계했을뿐 아니라 충분한 조도를 확보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마련했다.

시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기로 하고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공원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가흥 신도시 주변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 공원 전체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가흥공원 무장애 나눔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좋은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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