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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찾아가는 문학 여정…'20세기, 대구, 아방가르드' 스핀오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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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문학체험 확장
한국문학의 성과에 한 축을 세운 작가 7인의 작품 조명

2025 문학전시회
2025 문학전시회 '20 세기, 대구, 아방가르드' 스핀오프 전시 포스터. 대구문학관
2025 문학전시회 20세기, 대구, 아방가르드 스핀오프 전시 체험장면. 대구문학관
2025 문학전시회 20세기, 대구, 아방가르드 스핀오프 전시 체험장면. 대구문학관

대구문학관이 2025년 문학전시회 '20세기, 대구, 아방가르드'의 스핀오프 전시를 한국전선문화관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기존의 문학 감상 방식인 텍스트로서의 문학 '읽기'를 '찾기'와 '발견'이라는 행위로 전환해 관람객들에게 감각을 통한 새로운 문학적 경험을 선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20세기, 대구, 아방가르드 展'에서 소개된 작가들의 문학적 실험을 현대적인 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문학체험으로 확장해 관람객이 대구 문학의 아방가르드한 세계를 함께 완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관람객이 '작가의 방'으로 설정된 공간(한국전선문화관 2층)에 입장한 후 안내데스크에서 받은 손전등을 비추면, 전시 공간 곳곳에 숨겨진 작가 7인의 혁신적인 문장을 찾을 수 있다.

체험을 마치고 제시된 미션을 수행한 관람객에게는 권기철(서양화가)의 전시 작가 캐리커쳐로 제작한 굿즈(자석 스티커 9종)가 제공된다.

한편, 지난 8월부터 열리고 있는 대구문학관의 2025년 문학전시회 '20세기, 대구, 아방가르드 展'에서는 20세기 이후 굴곡진 시대의 경계에 서서 대구경북을 무대로 새롭고 실험적인 작품을 통해 한국문학의 성과에 한 축을 세운 작가 7인과 그들의 작품이 조명되고 있다.

소개되고 있는 작가로는 이상화(시인), 백신애(소설가), 이원조(문학평론가), 전봉건(시인), 김춘수(시인), 이성복(시인), 장정일(시인·소설가) 등이 있다. 무료 관람. 문의 053-421-1229.

2025 문학전시회 20세기, 대구, 아방가르드 스핀오프 전시 체험장면. 대구문학관
2025 문학전시회 20세기, 대구, 아방가르드 스핀오프 전시 체험장면. 대구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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