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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금사어울림센터 '에너지효율 1+++'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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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환경 성능 강화로 사용자 체감형 친환경 복합시설 조성

부산도시공사 전경.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전경.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는 금정구와 공동시행해 건립한 금사어울림센터가 녹색건축(일반등급), 에너지효율등급(주거1++, 비주거1+++) 본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사어울림센터는 '청춘과 정든마을, 부산 금사' 도시재생뉴딜사업 내 거점시설로, 행복주택 42세대와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문화 개선을 위해 작은 도서관·카페 마실·금사아이꿈마당·체력단련실, 행정복합센터 등의 다양한 공공업무 시설이 함께 조성된 복합 건축물이다.

공사는 행복주택 거주민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공공업무시설의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해 ▷태양광 패널 ▷복층 유리 ▷고효율인증 LED 조명 등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공사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른 '녹색건축(일반등급)'과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및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에 관한 규칙'에 따른 '에너지효율등급(주거1++, 비주거1+++)'을 획득했다. 특히 에너지효율등급 비주거 부문에서는 예비인증 등급 1++ 대비 향상된 '1+++ 등급'을 받아 에너지 성능 강화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금사어울림센터는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획득을 앞두고 있으며, 친환경 성능을 갖춘 지역 거점시설로 운영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금사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금사지역의 주거·행정·복지·문화를 아우르는 거점 공간을 목표로 조성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공공건축물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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