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중 복싱부와 사이클부 선수들이 올해 주요 전국 대회에 출전, 메달을 휩쓸었다.
영주중은 지난달 22~27일 열린 '2025 전국종별신인복싱선수권대회'에서 이 학교 학생 우호성(1년·-46㎏)과 류준희(1년·-54㎏)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지난 5월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이준서(3년·-57㎏)가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사이클부에서는 지난 8월 충북 음성에서 열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장재원(3년)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은결(3년)·장재원(3년)·이승현(3년)·이윤호(2년)는 지난 3월에 있었던 제24회 인천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단체추발 3위에 오르는 등 전국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복싱부 이준서는 "학교 운동부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열심히 땀 흘려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온 것 같아 기쁘다. 옆에서 도와주신 코치와 교사,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혁 영주중 복싱 코치는 "힘들고 어려운 훈련을 잘 따라준 학생들의 노력이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경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은 학생들의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 그리고 꾸준한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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