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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신당동 도시재생사업 공모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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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73억원 확보
2028년까지 '성서이음UP센터' 건립…1천338㎡ 규모

지난 19일 대구 달서구 신당동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청 제공
지난 19일 대구 달서구 신당동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청 제공

대구 달서구 신당동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사업비 73억6천만원을 확보했다.

23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신당동 도시재생사업 '서로 잇고 함께 도약하는 공간, 성서이음UP센터'는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임대아파트 밀집 지역이자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달서구 신당동 지역의 잠재력을 '잇고(이음)', 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향상(UP)'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거점 마련과 어린이·노인 생활 SOC 시설 부족 문제 해소에 중점을 둔다.

달서구는 성서주공1단지아파트 내 성서종합사회복지관 북측 어린이놀이터 부지 일부를 활용해 '성서이음UP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연면적 1천338㎡ 규모로 건물 1~3층에 일자리 및 주민 교류공간, 인공지능(AI)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등을 조성해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4~5층에는 어린이 문화체험 공간을 마련해 아동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6~2028년까지며 국비 36억 원, 시비 18억 원, 구비 19억 6천만 원 등 총 73억 6천만 원이 투입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도시재생사업 선정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일자리 창출과 세대 간 균형 있는 생활·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도시재생 활성화를 통해 '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를 힘 있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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