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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어린이집 '고사리손' 이웃사랑 성금 152만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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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 수익금 기부…기부금은 포항지역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사용

포스코 지곡어린이집 원아들이 플리마켓 수익금을 기부 한 후 한자리에 모였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지곡어린이집 원아들이 플리마켓 수익금을 기부 한 후 한자리에 모였다. 포스코 제공

고사리 손이 모여 만든 정성이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졌다.

포스코어린이집은 합동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152만9천500원을 포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포항시 아동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의류와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9월 포스코 본사 2층 로비에서 열린 '행복 나눔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부모님들과 텃밭에서 정성껏 기른 농산물과 직접 공들여 꾸민 수공예품을 준비해 판매에 나서 참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수공예품은 참가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며 순식간에 팔려나가기도 했다.

포스코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정성과 노력으로 마련한 수익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ESG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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