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사진, 고령·성주·칠곡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고령·성주·칠곡군에 기탁한 장학금과 대형산불 등 재난 피해 지역에 후원한 금액이 1천700여만원에 이른다고 25일 밝혔다.
정 의원은 21대 국회 개원 이후 현재까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성주군별고을장학회, 칠곡군호이장학회에 매달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5년 6개월여간 3개 군에 기탁한 장학금 총 6천900만원이다.
또 정 의원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5개 시군(안동시·영덕·영양·의성·청송군)의 피해 복구 지원과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 6월에는 각 지역에 1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
이와 더불어 정 의원은 산림재난으로 인한 피해의 예방·대응·복구 등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산림재난방지법안'으로 제5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에서 '입법 활동 부문 우수위원'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당시 받은 상금 500만원을 경북 산불피해지역에 기부했다.
정희용 의원은 "'작은 일들이 모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돼 따뜻한 온기가 전국으로 퍼질 수 있도록 저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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