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경북도가 실시한 '2025년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진군은 지방하천 21곳을 대상으로 하천정비사업, 퇴적토 및 유수지장목 제거, 수문정비 등을 중점 추진해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하천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하천 주변 환경정비 및 경관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하천 공간을 관광자원과 연계·활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이태직 울진군 건설과장은 "이번 대상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체계적인 하천관리와 안전대책을 추진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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