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가 쿠팡을 대상으로 손해배상청구 집단소송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참여연대는 지난 10일부터 개인정보 유출로 논란이 된 쿠팡을 대상으로 집단 소송 원고 모집을 진행 중이며, 이날 기준 1만2천명이 참여했다.
내년 1월 10일까지 모집을 마감한 후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제출한다. 원고 자격은 쿠팡에서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소송 참여는 무료이며, 소송 청구금액은 1인 20만원이다.
대구참여연대 관계자는 "대량의 소비자 정보를 유출하고도 제대로 된 사과와 책임, 보상대책에도 제시하지 않았고, 국회의 청문회 출석 요구에도 불응했다"며 "쿠팡 임직원에 대한 처벌, 개인정보 보호 등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행안장관 "투표용지 보충 나섰다면 부정선거 의심받기 딱 좋은 일"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1일 취임식… 29일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 찾아 어르신 예우
정부, 원유 위기경보 2단계 '주의'로 하향…가스는 해제 [영상]
원/달러 환율, 장중 1550원 넘어…16거래일만
김석모 전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관장 "예술은 과거가 보내는 미래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