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해맞이 명소인 포항 호미곶·영일대 등을 중심으로 인파 안전관리에 총력 대응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12월31일과 1월1일 해넘이·해맞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도내 29개 행사장에 인파 관리차량을 배치한다. 또 기동대, 기동순찰대 및 각 경찰서 경력 1천여명을 투입할 방침이다.
교통혼잡 방지를 위해선 교통경찰 652명을 투입하는 한편, 지난달 새로 개통한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내 차량 및 인파 집중에 대비해 교통정체를 관리할 방침이다.
오부명 경북경찰청장은 "안전한 해맞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방문객들 또한 경찰의 통제와 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경찰은 적재적소에 경력을 배치해 안전한 해맞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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