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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소나무사랑모임 봉사단, 보물·등록문화재 태극기 및 광복기념물 사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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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매년 문화재 태극기 전시, 2018년부터는 광복 기념물 전시도 병행

최주원 광복소나무사랑모임 봉사단 회장이 관람객들에게 전시작인 보물·등록문화재 태극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주원 씨 제공
최주원 광복소나무사랑모임 봉사단 회장이 관람객들에게 전시작인 보물·등록문화재 태극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주원 씨 제공

광복소나무사랑모임 봉사단(회장 최주원)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대구 달성군 교육복지문화센터(어린이숲도서관) 로비에서 보물·등록문화재 태극기 사진과 광복(해방) 기념물 사진 등 총 40점을 전시하고 있다.

광복소나무사랑모임 봉사단은 1945년 해방을 기념해 단양 우씨 집성촌 청·장년들이 대구 동구 평광동 재실 앞에 심은 소나무(광복소나무)의 보호·관리 등을 위해 2013년 설립한 단체다.

최주원 회장이 2004년 동구 도평동 동장으로 재직할 당시 이 소나무 유래를 조사하면서 그 존재를 알게 돼 광복소나무란 이름을 붙여줬다.

최 회장은 "2014년 전국 최초로 문화재 태극기 전시를 시작한 이후 2018년부터는 광복기념물 사진 전시도 병행해 매년 열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과 시민, 전 국민의 태극기 사랑 및 달기 운동을 확산하고 광복의 의미 등 애국심도 고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가족이 보물·등록문화재 태극기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최주원 씨 제공
한 가족이 보물·등록문화재 태극기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최주원 씨 제공
광복소나무사랑모임 봉사단 단원들. 최주원 씨 제공
광복소나무사랑모임 봉사단 단원들. 최주원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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