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 상생을 이끄는 선도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TS는 첨단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과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TS는 지난해 11월 25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상생 협력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포상했으며, TS는 ESG 지원과 기술마켓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내 모빌리티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 지원이 눈에 띈다. TS는 지난해 9월 '몽골 진출 탐험가' 프로젝트를 통해 13개사와 함께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구매 상담과 계약을 이끌었으며, 현지 바이어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모빌리티 기술을 소개했다.
탄소중립과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활동도 활발하다. TS는 기후위기 대응 차원에서 석탄산업 퇴직자와 지역 주민의 드론 자격 취득을 지원해 강원도 태백 등에서 10여 명 전원이 자격을 취득했다. 이들은 드론 촬영이나 농약 살포 등 다양한 분야로 재취업할 전망이다.
환경을 생각한 '업사이클링' 나눔도 눈길을 끈다. TS는 자동차 폐시트를 활용한 'TS소파쏘굿' 사업을 통해 창림모아츠와 함께 소파 50개를 제작해 장애인시설과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지역 주민과의 거리 좁히기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경북 김천 본사 1층에 있는 북카페와 공유오피스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6일에는 장애인 단체를 초청해 북카페 체험과 김천드론자격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선물했다.
겨울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의 손길도 잊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20일에는 임직원 30여 명이 김천 지역 40가구에 연탄 1만장을 직접 배달했으며, 올해 2월 4일에는 설을 맞아 1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설 한 상자' 50세트를 지역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주변 이웃을 돌보는 따스한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공단 사업과 연계한 지역 상생 경영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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