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전역에 강한 바람이 몰아치면서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다.
11일 구미시에 다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쯤에는 구미시 형곡동 일대에 설치된 정자 2개가 강한 바람에 무너지며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정자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1대가 파손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차량은 붕괴된 정자 구조물에 의해 차량 상부가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붕괴된 정자를 철거하고, 다른 구조물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에 나섰다.
같은날 오전 10시 20분쯤 구미시 옥성면에서는 강풍을 견디지 못한 전봇대 1기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봇대가 쓰러지면서 도로로 쓰러지면서 위험 상황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근에 보행자나 차량이 없어 인명 피해나 추가적인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관계 당국은 사고 발생 직후 현장에 출동해 안전 조치를 실시하고, 전봇대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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