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최경화)이 지역 아동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희망이 자라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한마음병원과 초록우산이 함께하며,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영화 관람과 호텔 문화 체험 및 뷔페 식사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일 시작된 프로그램은 15일(목)까지 기간 내 총 5회 간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과 CGV 창원더시티에서 운영된다. 경남 지역 내 아동 보육 관련 시설 등에서 2천여 명의 아동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아동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영화를 관람하며, 상영작으로는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주토피아2>,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를 비롯해 <아바타: 불과 재> 등 인기 작품들이 준비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 관람 후에는 호텔 뷔페에서 풍성한 오찬을 즐기며 또래 친구들과 사회적 교류의 시간을 보낸다.
최경화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추억을 마음 속에 품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창원한마음병원은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 기간을 이용해 지역 아동을 위한 문화체험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뷔페 식사와 영화 관람 등 매회차 대규모의 후원금을 편성하여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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