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기욱 경북도의원, 6월 지방선거 예천군수 출마 선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기욱 경북도의원 예천군수 출마선언. 도기욱 경북도의원 제공.
도기욱 경북도의원 예천군수 출마선언. 도기욱 경북도의원 제공.

도기욱 경북도의원이 13일 6·3 지방선거 예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날 경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천은 역사·문화적 자산과 함께 도청 이전이라는 기반을 갖췄지만 이를 하나로 묶지 못해 정체를 겪고 있다"며 "단기적 안목의 행정에서 벗어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도시와 농촌을 결합한 지역경제 모델을 제시했다. 경북도청이 들어서 있는 도청 신도시는 기업·산업이 함께하는 '첨단 미래산업 도시'로 육성하고, 원도심은 육상·양궁 인프라를 활용해 '스포츠 메카'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도 도의원은 "기존의 군정 운영 방식으로는 예천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 군정의 틀을 근본부터 바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새로운 예천을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예천 출신인 그는 제4대 예천군의원과 은풍중학교 이사장, 제9~12대 경북도의원(4선), 제11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도기욱 경북도의원. 매일신문DB.
도기욱 경북도의원. 매일신문DB.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2기 개각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러 의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전주지법은 1억8000만원을 빌린 후 갚지 않은 35세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친구 B씨에게 여러 차례 돈을 요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