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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단 유스클럽, 펜싱 종목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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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金 오은석 직접 지도

대구시체육회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시체육회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시체육회에서 운영하는 대구스포츠단 유스클럽(대구유스클럽)이 다음달부터 펜싱반을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며, 정원 1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도자로는 현 대구시청 펜싱팀 코치이자 제30회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오은석 코치가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

대구유스클럽은 지역 내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회원제 클럽이다. 대구스포츠단과 연계해 전·현직 대구시청팀 선수와 감독들의 지도하에 운영된다.

생활체육을 통한 전문선수 육성과 우수선수 조기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대구유스클럽은 학교 수업에 지장 없이 운동을 접하고 운동선수의 꿈까지 키울 수 있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두고 있다.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청소년 선수 발굴 종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많은 학생 선수들이 실업 선수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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