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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문화 구경오세요!" 팔 걷어붙인 영주…서울 '관광 교류의 밤'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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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선비문화테마파크와 선비문화축제 집중 홍보
국내 여행 활성화 위한 실질적 세일즈 나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크루즈에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크루즈에서 '2026 여행사·지자체 관광 교류의 밤' 행사가 열리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선비문화테마파크(선비세상·선비촌·한국선비문화수련원)와 선비문화축제 홍보에 팔을 걷고 나섰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최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크루즈에서 열린 '2026 여행사·지자체 관광 교류의 밤' 행사에 참가, 영주 선비문화테마파크와 오는 5월 개최되는 영주선비문화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사)한국대표여행사연합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여행사 100여곳과 지자체 및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관광 정책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관광 상품 개발을 논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됐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행사에 참석, '지자체 관광정책 트래블 마트'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여행 상품을 기획하는 여행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영주 선비문화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적극 소개하고 영주 방문을 적극 권유했다.

김준년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외른쪽)가 감사패를 전달 받고 있다. 영주시 제공
김준년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외른쪽)가 감사패를 전달 받고 있다. 영주시 제공

또 선비문화테마파크와 5월 개최되는 선비문화축제를 연계한 영주의 주요 관광 콘텐츠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 상품 구상 사례를 공유해 여행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행사기간 마련된 '대한민국 관광발전 공헌 감사패' 시상식에서는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 관광 콘텐츠 확산과 민관 협력부문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부석사와 소수서원이라는 세계적인 문화유산과 선비문화테마파크는 영주만의 정체성을 집약한 관광 자산"이라며 "5월 선비문화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영주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콘텐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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