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오는 31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저서 '송명달의 영주사랑 25시' 북콘서트를 연다.
새영주정책연구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30여 년간의 공직 경험과 고향 영주에 대한 애정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1부에서는 유년 시절의 추억과 고향 이야기를 통해 인간적인 면모를 전하고, 2부에서는 중앙부처 재직 당시 기업유치와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정책 수행 경험과 현장 뒷이야기를 소개한다.
행사 후에는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저자 사인회, 기념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송 전 차관은 "공직생활의 기록이 시민들에게 행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영주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명달 전 차관은 제39회 행정고시 합격 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국토교통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주중한국대사관 1등서기관,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민자사업과장, 재정경제부 관광물류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북대 특임교수와 새영주정책연구소장,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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