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 간호학과 출신 김태산(사진·2022년 졸업) 씨가 보건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씨는 7.8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최종 합격해 지역 전문대학 간호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보건교사 임용시험은 국공립학교 보건교사를 선발하는 시험으로, 간호사 면허와 보건교사 자격증, 한국사 자격증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다.
특히 전공 간호학 전 영역과 교육학, 한국사 등 폭넓은 학습이 필요해 장기간 체계적인 준비가 요구되는 시험이다.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전경미 학부장은 "현장 중심 간호교육과 더불어 학교 보건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며 "경북과학대 간호학과에서 교직 이수를 통해 보건교사로 진출할 수 있는 경로가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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