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에서 3월 여자 아이스하키대회 'WISH2026'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유일 여자 팀 버텍스 등 6개 팀 출전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 모습. 대구 여자 아이스하키 연구회 제공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 모습. 대구 여자 아이스하키 연구회 제공

국내 남자 아이스하키 저변은 얕다. 여자 아이스하키는 더 하다. 그래서 구미에서 열릴 예정인 여자 아이스하키 대회가 더욱 눈길을 끈다.

'WISH(Women's Ice hockey league : Spring cHapter) 2026'이 이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구미 웨이브스 링크에서 열린다. 김창연 동현메탈 대표가 후원해 치러지는 대회다. 지역 기반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에게 실전 무대를 제공, 경기력을 높이려고 기획했다. 모두 6개 팀, 12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

이번 대회엔 대구에서 유일한 여자 아이스하키팀 '버텍스'가 참가해 의미가 더 크다. 여자 아이스하키 인프라가 전무했던 대구에서 창단, 1년 이상 꾸준히 활동해온 팀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선수층 확대와 여자 아이스하키 활성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대회 관계자는 "여자 아이스하키 불모지로 불렸던 대구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여자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