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남광주특별시' 최종 합의, 약칭은 광주특별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공식 명칭 與 소속 의원 합의
청사는 3곳 분산 운영…주사무소는 추후 결정

강기정 광주시장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위한 의원 조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 시장,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연합뉴스
강기정 광주시장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위한 의원 조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 시장,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연합뉴스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의 공식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사용하는 데 시도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합의했다. 통합 청사는 광주와 전남 동부, 무안 등 3곳을 균형 있게 운영하되, 주청사는 당장 특정하지 않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과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등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간담회' 직후 이 같은 합의 내용을 발표했다.

합의에 따라 통합 자치단체의 공식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하고, 대외적으로는 '광주특별시'라는 약칭을 병행해 사용한다. 청사는 전남 동부청사(순천), 전남도청(무안), 광주시청 등 3곳을 분산 운영하며, 상징성과 실질 권한을 지닌 주사무소는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의 최대 쟁점이었던 명칭과 청사 문제가 일단 정리됐다. 이에 두 지자체의 통합에 대한 논의는 제도화 단계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민주당은 이번 합의를 토대로 28일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공동 발의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