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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아파트서 불…거주자 화상·아파트 주민들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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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4시 57분쯤 불이 나면서 아파트 주민들 대피

1일 오전 4시 57분쯤 경북 구미시 황상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거주자가 중상을 입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일 오전 4시 57분쯤 경북 구미시 황상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거주자가 중상을 입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일 오전 4시 57분쯤 경북 구미시 황상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1명을 구조하고, 2시간 2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거주자는 목, 어깨, 양손 등 2도 화상을 입었고, 같은 동에 사는 아파트 주민 180여명은 급하게 외부, 옥상 등으로 대피했다.

경찰은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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