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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女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첫 우승…안세영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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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지난달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경기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지난달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경기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을 앞세운 한국 여자 대표팀이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사상 첫 우승을 달성했다.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8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중국을 3-0으로 완파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중심을 잡은 한국은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를 차례대로 물리치며 거침없는 기세를 이어갔다.

결승에서 만난 중국과의 경기에서는 안세영이 첫 주자로 나서 한첸시(38위)를 39분 만에 2-0(21-7 21-14)으로 완파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여자복식 백하나-김혜정 조가 지아이판-장슈셴 조를 2-0(24-22 21-8)로 눌렀고, 김가은이 쉬원징을 2-1(19-21 21-10 21-17)로 물리쳐 5전 3승제 방식에 따라 우승을 완성했다.

이례적으로 안세영을 비롯한 세계 상위 랭커들을 총출동시킨 한국은 2016년 대회 창설 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아시아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한편 '에이스' 서승재(삼성생명)가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남자 대표팀은 전날 준결승에서 중국에 2-3으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해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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