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구미시 광평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김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예산 확보 실패, 경북 북부권 대형 산불 당시 도지사의 대선 출마 등 경북도정의 문제를 꼬집으며 선수 교체를 강조했다.
또한 6가지의 큰 공약과 15개 세부공약, 100가지 이행 계획을 언급하며 오는 10일 발표를 예고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경북도정을 지켜보자면 정말 무능하고 무책임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을 수 없다"며 "정책적으로 뒷받침을 해서 경북이 다시 새로운 위대한 출발을 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는 경북 발전의 최고 전략가가 되고자 하며, 보수의 심장인 경북이 식어가고 있는 이 상황을 다시 돌려놓고 경북이 위대한 전진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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